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핀 막 쿨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랜서 알트리아 막간의 이야기 ==== 성창 [[롱고미니아드(Fate 시리즈)|롱고미니아드]]의 외벽이 구현된 지역에 [[후지마루 리츠카]]를 쫓아서 등장. 자신의 고향이 롱고미니아드가 구현된 곳과는 다르지만 어딘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한다[* 티르 나 노이를 언급하지만, 영원한 젊음의 도시치고는 너무 장식이 화려하다면서 기각한다.] 같은 켈트 신화 출신이라서 그런 모양. 주인공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는데, 롱고미니아드가 구현된 성도를 "사악한 도시"라고 평했다. 6장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한다면 핀의 평가는 어느 의미로는 정답이다. 그 직후 자신의 영지에 멋대로 쳐들어온 대가를 치르라면서 [[알트리아 펜드래곤(Fate/Grand Order)|랜서 알트리아]]가 나타난다. 고향을 추억을 더럽혀서 화가 난다고 하는데, 손가락을 깨물지 않아도 그녀가 뭐 하는 존재인지는 안다고 한다. 주인공에게 돌아갈 것이냐고 묻자 주인공은 거절, 물러나려고 하지만 그 전에 알트리아와 싸우려고 한다. 알트리아에게 딱딱하다고 깐 건 덤.[* 알트리아는 자유분방한 다른 켈트 신화 출신의 영령들과 달리 브리튼의 당시 정황 때문에 굉장히 공적이고 딱딱한 성격으로 자랐다.] 켈트의 병사들을 소환해서 싸운다. 알트리아에게 지고 나서 "에린의 수호자"라 불리며, 사라지라고 하자 얌전히 물러나는데, 이 때 알트리아에게 아직 제정신은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.[* 사자왕에 비해서.] 그리고 쿨하게 사라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